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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작성자 이다연 등록일 14.06.15 조회수 112
오프라 윈프리는 아주 가난한 소녀였다
그것도 아빠가 없는 사생아였다
난 아빠가 없이 태어나 외롭게 자란  오프라가 가여웠다.
오프라가 제일 행복해하는 시간은 바로 할머니가 머리를 빗겨주시는 시간이었다
나도 엄마가 머리를  빗겨주는 시간이다
오프라는 외롭고 힘들어도 열심히 공부해서 백인들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들어갔다
오프라는 원래 성격이 밝고 명랑했다
늘  꿈을 잃지 않고 노력도 많이 했다
오프라는 말을 조리 있게 잘해서 방송국 사람의 눈에 띄었다
피나는 노력으로 흑인인데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의 진행자가 되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룬 오프라가 정말 존경스럽다
나는 사랑하는 아빠도 있고 행복한 가족이있어 감사하다
나도 꿈이 참많다 열심히 노력해서 멋지게 꿈을 이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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