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요리하는 항아리
작성자 강보아 등록일 13.05.07 조회수 73

옛날 한 아이와엄마가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아이는 딸기스프를 좋아해서  매일 딸기를 따러 갔어요 아이는 점심이 다 되어가자 노릇노릇하게 구어진빵을  아이가 먹을려고하자 어떤 할머니가 빵을 나누어 먹자고 했어요 아이는 그 할머니가 너무 배가 고파 보에서 빵을다드렸어요. 하머니는 허겁 지겁 먹고선 어떤 항아리를 건네주셨어요 이건 요술항아리 란다 스프를 만들거라 라고 하고 이제다 되었어라고하면 스프를 만들던걸 멈춰 라고 하시고 연기처럼 사라지셨어요 엄마 딸기 스프가 만들어지는신기한 항아리가있어요. 스프를 만들거라 이제다 돼었어 와 이제 돼네.. 아이는 이제 달기를 따러가지안고 계란을 팔러갔어요 엄마가 그동안 딸기 스프를 만들었어요 스프를 만들러  이제 대었어 됐어 됬어 스프는 강물처럼 흘러 같어요. 아이가 들어와서 이제 되었어 이미 상태는 심각했어요 하지만 그 마을은 달기스프 강물이 생기고 그 마을은 딸기 마을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이전글 금도끼 은도끼
다음글 곰 콜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