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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을 읽고
작성자 박준영 등록일 15.10.13 조회수 89

세종대왕은 조선의 세번째임금인태종의 셋째 아들인세종대왕은 어릴 때 부터 책읽기를 좋아해서 몸이아파서세종대왕은 조선의 세번째임금인 태종의 셋째아들인 세종대왕은 어릴 때 부터 책읽기를좋아해서  자리에 누워 있으면서도 손에서 책을 떼는 법이 업었고 세종대왕의  형양녕은 글공부만 하는 동생충녕대군이 못마땅했다.

아버지태종은 걱정거리가 있었다.태종은 세자가 날마다 공부를 하지않고 사냥만하러다녀서 걱정이었다.태종은 세자를 세종인 충녕대군으로 바꾸었다.

태종이 세종인 충녕에게 임금의 자리를 물려주었고 세종이왕이된나이는 스물두살때물려주었다.세종대왕은 매우겸손해서 문제가 생기면 형제들에게 의견을 물었다.세종대왕은 학문을 아끼고 복돋우기 위해 학문을 연구하는 집현전을 만들었다.세종대왕은 집현전에서 밤늦도록 책을 읽은 신숙주에게 웃옷을 덮어주었다.아침에 잠을 깬신숙주는 너무나도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다.세종대왕에게는 슬픈일이있었다.어머니인 원경황우가 세상을 떠난 뒤에 아버지 태종도 자리에 누웠다.아버지가돌아가시고 난후 세종대왕은 슬픔에 잠겨 한동한 마음을 잡지못했다.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 재주를 시험해보았다. 장영실은 노비에서 벋어나고 벼슬까지 내려주었다.

세종대왕은 1443년12월드디어 훈민정음이라는 우리글을 만들었다.

1449년봄부터 세종대왕은 몸의 건강이 나빠졌다.

1450년2월17일 세종대왕은 병을 이기지 몾하고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해시계와 물시계,측우기 등을 만들었어요.

세종대왕은 이렇게 좋은 성격을 가지신분 인것 같다.

나도커서 세종대왕처럼 어려운 사람을 도우며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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