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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숙제 하희주 독후활동
작성자 하희주 등록일 16.02.04 조회수 88
저는 이 책을 읽고 저의 생각을 써 보았습니다.
제목 : 수학유령의 미로 수학       
글쓴이: 정재은 김현민 이지연
어느 마을에 안천재라는 아이가 살았는데 <내가 듣기에는 이 아이의 이름이 안천재인 이유는 천재가 아닌 것 같아서 안천재 인 것 같았다.> 뒤에서 RRRRRR 거리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그 할아버지의 별명은 꽃할배이셨다. 내가 듣기에는 그 할아버지가 꽃을 좋아하셔서 꽃할배 인 것 같았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오자 안천재는 미로속에 빠졌다. 그 미로속에서 여자아이가 나왔는데 그 여자아이가 말을 하였다. "해골 미끄럼틀이 있는데 그 해골 미끄럼틀을 빠져나오면 운이 좋은 것이고 보통 미끄럼틀로 나오면 운이 나쁘데 우리 한 번 타보자!!"라고 말을 하였다. 안천재는 할 수 없이 미끄럼틀을 타러 갔다. 하지만 내가 듣기에는<그 해골미끄럼을 나는 타지 않았을 것 같다. 왜냐하면 무언가 걱정이 되고 기분이 별로인것 같기 때문이다.> 안천재와 여자아이와 여자아이 친구는 미끄럼틀을 탔다. 여자아이와 여자아이의 친구는 보통 미끄럼틀로 빠져나오고 안천재는 해골 미끄럼틀로 빠져나왔다. 3명의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자 빨간 물로 들어왔다, 안천재는 처음에는 그 빨간 물이 피인줄 알았는데 여자아이가 그 빨간 물은 딸기 주스라며 먹어도 된다고 하였다. <나는 더러워서 않 먹을 듯> 하지만 그 물에서 크고 더욱 큰 파도가 왔다. 여자아이와 안천재와 여자아이의 친구는 수영을 해 봤지만 파도에 쓸려나가서 어느 깊은 동굴 안으로 들어왔다. 안천재는 놀랐지만 여자아이는 좋아하였다.<나는 무서워서 울 듯 으스스한 분위기 이기 때문이다.> 어느 해골이 이렇게 말하였다."이 동굴을 빠져나가려면 단서들을 찾아 그 동굴을 빠져나가.....라"라고 하였다. <너무 으스스한 목소리 너무 무서울듯 해요.ㅠ~ㅠ>여자아이가 실타래를 찼았다. 실타래는 지금 있는 자리에 실을 탄탄회 묵고, 계속 걸어서 탈출하면 될것 같다. 만약에 자신의 실이 보인다면 다시 그 자리로 가면 될것 같다.<내 생각은 실이 부족할 것 같다.>마지막에는 여러 단서들을 찾아서 빠져나갔다는 사실!!!<안천재는 내 생각과 많이 달랐다. 안천재라고 해서 천재가 아닌 것은 아니었다. 은근 똑똑하고 수학을 잘 하는 편이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수학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하지만 복잡한 문제는 복잡한 것 같다. 나는 책에서 재미로 하면 더욱더 재미있고 쉽게 풀수있다는 것을 알고 문제집을 풀때 쉽게 생각하고 풀었더니 전에보더 더욱더 재미있게 풀수 있었다. 다음에도 수학에 대한 책이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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