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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1반 이형문
작성자 이형문 등록일 17.01.30 조회수 173

신드바드 의 모험

 

이형문

나는 오늘 신드바드 의 모험을 읽었다.

난 오늘 처음 신드바드 의 모험이라는 모험책을 읽어 보았다.

나는 이 책이 그다지 모험책일 뿐이라서 재미 없을 줄 알았다.하지만 읽고 나니 재미있었다. 그 젊은인느 무거운 짐을 날라주는 일을 하며 가난하게 살아가고 있다.

어늘 날 신밧드는 힘들게 일을 하다가 그만 부잣집 대문앞에 지쳐서 주저앉아 버렸다.

신밧드는 저신의 신세를 노래로 지어 불렀다

그때 부잣집 하인이 나와서 들어오라고 말했다.

신드바드는 들어왔다. 사실은 부잣집 이름도 신드바드였다.

부잣집 신밧드는 천천히 자기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지금의 부잣집인 신드바드는 빈털털이 였다.

하지만 물건을 몽땅 팔아 배를 한척 샀다.

그런데 육지가 보였다. 신드바드는 사람들과 그 육지로 향하여 갔다.

쉬고 있는데,그 순간 땅이 흔들렸다. 신드바드는 깜짝 놀랐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것은 섬이 아니라 고래등이였던 것이다.

고래가 움직이지 않아 풀과 나무가 자란 것이였다.

신밧드는 힙쓸려갔다. 모래위로 왔는데, 아주 큰 알 하나가 있었다.

갑자기 큰새가 왔다 신드바드는 그 새에게 이 알을 달라고 하였다,

그것은 무거워서 움직이질 않았다.

그래서 새에 발쪽에 끈을 풀어 알과 함께 묶어서 육지로 왔다. 신드바드는 험하고 험한 여행을 해 보석을 얻고 깜깜하고 어두운 곳을 여행하면서

부자가 되었다고 했다.

신드바드는 여기까지가 끝이라고 하면서 컴퓨터 모니터 보타 큰 자루에

보석을 담아서 지금 거지인 신드바드에게 주었다.

그 후로 신드바드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행복하게 살았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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